
영국 매체 '팀토크'가 10월 19일(한국시간) Capology(스포츠 경제 웹사이트) 자료를 바탕으로 토트넘 선수단 연봉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이중 연봉 최고액 수령자가 손흥민 선수로 나왔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주급은 19만 파운드(약 3억 1,264만 원)로 지난 시즌 1위를 지켰던 해리케인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오 떠나며 그 빈자리를 손흥민 선수가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명실상부한 토트넘의 살아있는 레젼드 반열에 완박하게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손흥민 뒤를 이어 이반페리시치, 제임스 메디슨 선수가 이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주급상승은 더욱 기대됩니다. 올시즌 팀내 주장을 맡으며 많은 골을 터트리며 팀을 영국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이끌고 있고 9월에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팀 성적의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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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19.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