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케미랑(chemirang)입니다. 오늘은 평소 글쓰기와 달리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저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수년전부터 경제적 자유를 꿈꾸어 왔지만 일, 체력, 게으른 습관 때문에 저에게는 항상 '실행력의 결핍' 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어수선한 머릿 속을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경제적 자유에 대한 나의 생각과 앞으로의 계획을 기록으로 남기고 수시로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를 위해 글을 씁니다. 1. 막연함 어느덧 저도 대학입시, 취업, 결혼, 육아의 인생여정을 진행중인 40대 두아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꿈도 없고 그냥 좋은 직장 들어가서 남부럽지 않게 돈벌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 '막연함'을 쫓으며 어린양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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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 00:20